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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실 농사 미생물 활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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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가이아바이오
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6-01-11 18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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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실 농사에서 **바실러스 서브틸리스(Bacillus subtilis)**는 매실의 고질적인 병해인 검은별무늬병(흑성병)과 세균구멍병을 예방하고, 과실의 품질을 높이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. 

매실나무는 다른 유실수에 비해 꽃이 빨리 피고 병해충에 민감하므로, 시기에 맞춘 미생물 활용이 중요합니다.


1. 주요 효과: 왜 사용하는가?

   . 검은별무늬병(흑성병) 및 잿빛곰팡이병 예방

          매실 표면에 검은 점이 생기는 병해를 미생물 막으로 차단하여 상품성을 높입니다.

   . 세균구멍병(천공병) 억제: 

          잎과 과실에 구멍이 뚫리는 세균성 병원균의 정착을 방해합니다.

   . 수세 회복 및 낙과 방지

          뿌리 주변의 유익균 밀도를 높여 영양 흡수를 돕고,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비정상적인 낙과를 줄여줍니다.

   . 저장성 향상

          수확기 직전 살포 시 과실 표면의 부패균을 억제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합니다.


2. 사용방법: 어떻게 쓰는가?

   희석 비율: 일반적으로 부스트팜 20L를 물 500L~1,000L(25~50말)에 희석하여 사용합니다.

   . 낙화 후 10일이 골든 타임

          매실 검은별무늬병은 꽃이 지고 난 직후 어린 과실에 침투하기 쉽습니다. 

          이 시기에 바실러스균을 7~10일 간격으로 2회 정도 집중 살포하세요.

   . 비 오기 전후 살포

          비는 병원균을 퍼뜨리는 매개체입니다. 

          비가 오기 전날 살포하여 보호막을 치거나, 비가 그친 직후 살포하여 침투한 균을 억제하는 것이 좋습니다.

   . 석유유황합제와의 간격

          매실 농사에서 흔히 쓰는 석회유황합제와 혼용하면 미생물이 즉사합니다. 

          유황 합제 살포 후 최소 2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바실러스균을 사용하세요.

   . 토양 관주 병행

          가뭄이 심할 때 바실러스액을 물에 타서 뿌리 주변에 관주해 주면 수분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이 강해집니다.

   . 주의사항:

          바실러스 서브틸리스는 '살균제'가 아니라 '길항 미생물'입니다. 

          이미 병이 심하게 번진 상태에서는 치료 효과가 떨어지므로, 반드시 병이 보이기 전부터 주기적으로 살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       - 혼용 금지: 

          석회유황합제와 혼용하면 미생물이 즉사합니다. 농약 살포 전후로 2주 이상의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.



3. 살포시기: 언제 쓰는가? 


  매실은 개화부터 수확까지 기간이 짧기 때문에 '초기 방제'가 성패를 좌우합니다.

   

 시기

 방법

 목적

 발아기~개화 전 (2월 말~3월 초)

 목면(가지) 살포

 가지와 눈에 숨어있는 병원균 선제 공격

 낙화기 (4월 초~중순)

 엽면 살포

 어린 과실 보호막 형성 (흑성병 예방 핵심 시기)

 과실 배대기 (5월 초~중순)

 엽면 살포 및 토양 관주

 세균구멍병 방어 및 과실 품질 향상

 수확 전 (수확 7~10일 전)

 엽면 살포

 저장성 증대 및 잔류 농약 없는 안전한 생산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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